역사 속 피부과의 3대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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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건조한 공기, 미세먼지, 황사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2021년 봄은 그 어느 때보다 외부에 드러나 얼굴 피부에 여드름 케어에 민감하게 됐다. 외출 이후에는 반드시 비누 또는 저자극 클렌징폼으로 깨끗이 씻고 병풀 성분이 있는 수분 앰플을 사용한다면 상당한 여드름 발생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