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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의 패션에 대한 15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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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5번가 투자를 통해 국내에 진출하면서, 한국 스마트스토어 시장은 글로벌 대형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이렇게 함으로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사업자의 입지는 아주 좁아지게 됐다. 특이하게 아마존을 벤치마킹해온 쿠팡은 ‘스승이나 다름없는 아마존과 숙명적 일전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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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SK와 제휴는 투자 부담은 떨어뜨리고 실익은 챙기는 묘수로 평가되고 있다. SK 계열사의 기존 인프라와 역량을 통해 아마존의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대한민국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로 하는 AI 쇼핑은 700만명이 다루는 SK텔레콤의 ‘누구 AI 스피커로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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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도 각각 '광클릭 빅세일'과 '위메프데이'를 열고 7월 쇼핑 세종에 가세했다. 저번달 전개한 대크기 할인 행사 흥행에 성공한 롯데와 신세계도 후속 행사를 통해 소비불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1일까지 롯데온에서 '퍼스트먼데이 애프터위크'를, 신세계는 4일까지 '애프터 쓱데이' 행사를 전개완료한다. 온라인 채널 위대부분 진행해 추가 거래액 발달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