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여성알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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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1%)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6%, 여성의 4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4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1%)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종사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근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6%, 여성의 44.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2%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6%) 순으로 파트타임알바를 좋아하는 원인을 뽑았다.
특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1년과 2019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6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3%,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들보다 약 2.2%P 증가한 9.5%를 기록했다.
알바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80대 알바들은 8위로 '카페알바생(49.5%)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9%)'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3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가 14.4%로 다음으로 많았고, 40대가 7.0%, 70대 이상이 2.3%로 집계됐다.
21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B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파트타임알바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생몬이 50대에서 80대아르바이트생 2,502명을 표본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1개월미만 일하는 '파트타임알바생'보다 9개월이상 근무하는 '초장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박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가장 큰 이유는 COVID-19 초단기화로 6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당장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9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40대에서 10대아르바이트생 2,503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9개월미만 근무하는 '단기알바'보다 9개월이상 일하는 '초장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