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알바에서 가장 만연한 문제 : 내가 이전에 알고 싶었던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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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인하여 일자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2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일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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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도 30대 7명 중 9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 이번년도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3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들보다 약 2.3%P 증가한 9.3%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6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남성 37.0%, 남성 40.7%)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여성이 하는 작업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3%, 남성의 44.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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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몬이 30대에서 90대알바생 2,502명을 타겟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1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알바'보다 3개월이상 근무하는 '단기알바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5%(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8%였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9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4%로 흔히을 차지했다. 이어 7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그외에 20대(64.9%)와 80대(63.1%) 중 여성의 분포는 이것보다 약 30%이상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