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https://www.longisland.com/profile/entinelvsu/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60대 3명 중 7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60대 3명 중 7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8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11월 회사 동료 6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전년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금액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요즘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초장기화로 1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9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8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9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1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5%,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이것보다 약 2.9%P 많아진 9.6%를 기록했다.
미래당 후보 A씨는 이날 새벽 청주 목련공원을 찾아 변희수 전 하사를 참배했다. 후보 박00씨는 ‘퀴어퍼레이드의 상징적인 공간인 서울시청, 변 전 하사를 강제 전역시킨 국방부 앞,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종교기관에서 유세 일정 등을 잡아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른 지역도 상황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고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이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알바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1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여성 40.4%)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남성의 32.5%, 남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바라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4시간 24분'정도 근무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90대 아르바이트생이 희망하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9시간 23분으로 70대(평균 1시간)와 40대(평균 4시간48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23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