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메이킹, 근로장려금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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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9위로 '카페알바생(49.9%)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6%)'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알바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6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9위로 '카페알바생(49.9%)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6%)'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돈을 벌고 싶어 기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상태”이라며 “최근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전했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코로나(COVID-19)로 말미암아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청년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3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1%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1%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3%였다.
후보 B씨는 “아르바이트노동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A씨가 정작 알바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근래에 휴일 야간에 일할 요즘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3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지난 2019년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58.2%에 그쳤으나, 작년에는 68.5%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4%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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