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채 분야에서 사람들이 버려야 할 5가지 나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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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규제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ESG 공시 방식에 대한 기준이 너무 많고 규제 수단도 많아져 오히려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키움증권이 발표한 리서치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글로벌 ESG 신규 규제와 정책은 2015년 27개에서 2012년 290개로 급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