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문자보내기에 관한 7가지 사항 을 모른다면 곤란할꺼에요
http://kameronltby950.lucialpiazzale.com/daelyang-munja-e-daehan-8gaji-lisoseu
하지만 소설은 그야말로 ‘소설’을 쓰면 되니까 무척 자유로웠어요. 다만 완성도나 작품성에 대한 독자의 기대치가 훨씬 높기 덕에 첫 기사글을 내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번역을 하다가 긴 글을 쓰니까 또 다른 문이 오픈하는 느낌이 들었고, 글을 쓰니까 또 다른 문이 열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척 열기 무서운 문이었지만 이 문을 여니까 색다른 세계가 보여서 굉장히 좋습니다.”